인기 4인조 락 밴드 「BUMP OF CHICKEN(범프・오브・치킨)」이, 섣달 그믐날의 「 제66회 NHK 홍백 노래 자랑」(앞으로 7시 15분 )에 첫출장 하는 것이 24일, 알았다.
보컬・후지와라 모토오(36)가 새로 쓴 문학적인 가사와 확실한 가창력, 밴드로서의 더할 나위 없는 연주력. 일본을 대표하는 락 밴드의 하나로서 절대인 지지를 모으는 카리스마가, 마침내 홍백의 무대에 선다.
오랜 세월 러브 콜을 보내고 있던 NHK로서는 비원이 여문 형태다. 작년은 결정 직전에 사퇴의 신청을 받았던 만큼, 같은 국 관계자는 「끈질기게 출연 교섭을 계속한 성과.올해는 꽤 빠른 시기부터 타진을 실시하고 있었다」라고 밝힌다.
범프는 2000년의 메이저 데뷔 이래, 일관해서 지상파의 출연을 앞에 두고 왔지만, 작년 크고 시프트 체인지. 동년 7월, 텔레비 아사히계 「뮤직 스테이션 3시간 SP」로 지상파의 퍼포먼스를“해금”하면, 동년 11월에는 TBS계 정보 버라이어티 「임금님의 브랜치」(토요일・전 9시 반)로 로케에 도전해, 토크도 전개했다. 이“변화”에, 당시 , 팬의 사이에서는 큰 화제가 되었다.
올해는, 4월에 양A면싱글 「Hello, world! /콜로니」를 발매. 「Hello—」는 빌보드 재팬 Hot100의 종합 선두를 획득해, 「콜로니」는 영화 「기생짐승 완결편」의 주제가로서 작품의 히트를 지지했다. 8월의 요코하마 공연은, 밴드 첫 라이브 뷰잉을 해 전국의 78 회장에서 4만 7000명을 모으는 성황상이었다.
12월 31일은 「COUNTDOWN JAPAN15/16」(지바・마쿠하리 멧세 고쿠사이텐지조)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고 있기 때문에, 홍백의 실전은 중계로의 출연이 짙은걸로 보여진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24-00000223-sph-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