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乃木坂46 (노기자카46)」의 후카가와 마이(23)가 6일, 도내에서 행해진 BS12ch TwellV 신프로그램「ACミラン・チャンネル ミラノミラン(AC밀란・채널 밀라노 밀란)」(13일 방송 개시)의 킥오프 회견에 출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축구 일본 대표・혼다 케이스케(28)가 소속하는 AC밀란의 본거지, 이탈리아 밀라노의 문화등을 소개하는 것으로 후카가와는 나레이션을 담당. J리그의 쥬빌로 이와타의 본거지, 시즈오카현 이와타시 출신의 후카가와는「가족으로 축구를 보거나 수업으로 시합도 보러 갔던 적이 있다. 쥬빌로는 신경이 쓰이고 텔레비전으로 보거나 합니다만, 지금부터는 AC밀란도 응원해 나가고 싶다」라고 축구사랑을 어필했다.
후카가와는 노기자카46의 10th싱글「何度目の青空か?」(8일 발매)의 선발 멤버로 선택되고 있다. 노기자카 46은 현재, 8개 작품 연속으로 첫등장 1위를 획득하고 있는만큼 팬들 사이에서는「금년이야말로 홍백 첫출장이다」라는 기대하는 소리도 나와 있다.
「종합 프로듀서를 맡는 아키모토 야스시씨도「이번 노기자카의 신곡은 “신곡”. 대 자신작!」로 호언. 스탭 등에도「이 곡은 넓히지 않으면 안 된다」와 지금까지 이상으로 합파를 걸고 있다. 홍백 첫출장은, 노기자카46에 있어서 염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목표. 멤버의「이 곡 큰힘이있어」라고 하는 생각은, 상당히 강한 것 같아요」(음악 관계자)
지금까지 팬이나 멤버 자신도 5th싱글「君の名は希望」을 “신곡”에 헤아리는 소리가 많지만,「그것을 넘는 대표곡이 될 수 있다」라고 아키모토씨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든가. 원래 노기자카46은, AKB48의“공식 라이벌”로서 결성된 그룹. 벌써 AKB48는 홍백 단골이 되고 있지만, 공식 라이벌로서는 지고 있을수없다. “신곡”으로 같은 싸움판에 설것인지, 주목이다.
동쪽 스포 Web 10월 8일 (수) 16시 15 분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