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로의 해산을 발표하고 있는 SMAP의 활동 계속을 요구해 37만명 분의 서명이 12월 11일, 자니스 사무소에 도착되었다.
사무소 빌딩은, 커텐으로 가리며 경계 태세(사진 2번째). 당초는 우송에서만 받는다라는 자세였던 사무소도, 요청역 대표 기무라 쿄코씨한테“건네주고 싶다”라고 희망에 대답해 담당자가 직접 대응하게 되었다.
데뷔로부터 25년에“해산”이라고 하는 분기점을 맞이한 SMAP. 12월 15일 발매의 「주간 신쵸 출판사」로는, 수많은 비장 컷과 함께, 그들의 걸음을 되돌아 보는 그라비아 특집을 게재한다.
「주간 신쵸 출판사」2016년 12월 22일호 게재
12/14(수) 17:00 전달
데일리 신쵸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