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 씨(58)를 살해한다고 인터넷 게시판에 쓰고, 이벤트 회사에 콘서트 회장의 경비를 시켰다는 것 등으로 경시청 수사 1과는 28일, 위력 업무 방해 용의로 오사카시 니시구 키타호리에의 아르바이트 코메다 마사노리 용의자(39)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6월 8일 심야, 「아키모토 야스시가 스토커 행위를 하고 있다. 아키모토와 아키모토에 관련된 아이돌들을 습격해서 죽이겠다」 라고 투고하고, 동 9~18일에 니가타현내에서 개최된 AKB48의 콘서트 회장 등 수군데의 경비를 강화시켜, 업무를 방해한 혐의.
수사 1과에 의하면, 투고를 본 사람이 경찰에 연락. 코메다 용의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썼고, 자택에서는 아이돌 그룹의 CD 등이 압수되었다. 용의자와 아키모토 씨는 안면이 없다.
http://www.daily.co.jp/gossip/2016/09/29/0009534768.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