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벳키(32)와 파국 후 「게스노키와미오토메.」의 보컬・카와타니 에논(27)에 새로운 연인의 존재가 발각되었다. 28일, 넷의 「주간문춘 디지털」은 카와타니와 탤런트・호노 카링(19)가, 열애중에서 반동거라고 전하고 있다.

동 사이트는 two shot 사진도 게제하고 있어, 카와타니의 소속 사무소도 교제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호노 카링은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2011년부터 잡지 「니코라」전속 모델의 통칭・니코모로서 활동을 개시(13년 4월에 졸업). 동년 12월부터 「R의 법칙」(E텔레)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12년 4월, 「가면 라이더 포제」에 출연해 드라마 첫출연 하면 연기에도 흥미를 가져, 영화 「리얼 술래잡기」(15년 7월)로는 하트역으로서 호연 하는 등 복수의 무대나 영화에도 출연.

호노 카링 트위터는 이 날까지 각 계정 삭제되어있다

시끄러운 카와타니는 벳키와 불륜 소동을 계기로 5월에 이혼. 이번 교제는 아무런 비난받는 것은 아니다. 단지, 불륜의 영향을 받은 벳키는, 연예계에 완전 부활할 수 없는 채, 발버둥 치고 있다.

9월 28일 (수) 18시 19분 배신

출처 - 동스포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