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가수 호소카와 타카시(66)가 25일, 홋카이도 마시케쵸에서 열린 「제45회 증모가을의 맛축제」에 출연했다. 무법자의 어부를 노래한 신곡 「北海無法松」에 동지가 등장하고 있어, 풍어기를 거절하는 신진 어부를 따르게 해 피로. 가사를 잊는 해프닝으로 회장을 누그러지게 한이면서 「北酒場」 등 7곡으로 7000명의 관객을 매료했다.
종료후의 취재로는, 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에 관해서 「SMAP이 30분 정도 노래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희망을 말했다. 작년까지 39회 출장의 베테랑에 있어서도, 같은 날에 해산하는 국민적 아이돌 그룹의 라스트 스테이지는 신경이 쓰이는 모습. 「올해의 화제는 SMAP 1개여도 좋다」라고 역설했다.
9월 26일 (월) 6시 35분 배신
출처 - 스포니치아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