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하는 여자를 지지하는 이상의 남성」 랭킹이 발표되어 요전날, 방송 종료한 연속 TV 소설 「아침이 왔다」 에서, 주인공 아사의 남편인 신지로 역을 연기한 타마키 히로시와 고다이 도모아츠 역의 딘 후지오카가 선정되었다.
본 앙케이트는, 렌탈 오피스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SYNTH에 의한 조사로, 20세~59세의 비즈니스 우먼을 대상으로, 「일하는 여자를 지지하는 이상의 남성」 에 들어맞는 유명인을 복수회답 형식으로 물어서 집계한 것.
1위는 타마키 히로시가 23.2%, 근소한 차이의 2위로 딘 후지오카가 23.0%로 이어갔다. 타마키와 딘이라고 하면, 「아침이 왔다」 에서 남성 우위의 풍조가 현저하게 남아있는 시대를 싸워내는 히로인을 지지한 남편과 여성 실업가로서의 길로 나아가는 히로인의 마음의 스승을 연기한 두 명. 텔레비전의 이미지 그대로, 일하는 여성을 지지하는 남성의 이상상이 된 것 같다.
3위는 연예계 대표적인 애처가로서 알려진 카라사와 토시아키(16.9%), 4위에 네 아이의 아버지로 알려졌으며 과거에는 남성 배우로서 이례의 “육휴선언”으로도 화제가 된 츠루노 타케시(15.3%), 5위에 작년 8월에 아내 칸노 미호와의 사이에 첫 아이를 얻은 사카이 마사토(14.3%)가 들어갔다.
「일하는 여자를 지지하는 이상의 남성」 톱 10은 다음과 같다.
1위: 타마키 히로시 (23.2%)
2위: 딘 후지오카 (23.0%)
3위: 카라사와 토시아키 (16.9%)
4위: 츠루노 타케시 (15.3%)
5위: 사카이 마사토 (14.3%)
6위: 스즈키 료헤이 (13.0%)
7위: 와타나베 켄 (12.8%)
8위: 에구치 요스케 (11.9%)
9위: 타니하라 쇼스케 (11.8%)
10위: DAIGO(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