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노키와미오토메. 보컬・카와타니 에논의“게스 불륜”으로 예능 활동 휴지중의 벳키. 후지테레비의 9월의 특별프로 「아리요시의 여름방학」에서의 복귀 계획이 있던 것 같지만, 소동을 질질 끄는 카와타니의 언동이나, 닛신 식품의 CM중지 소동등을 받고, 장애에 부딪히고 있다고 한다.
불륜이 원인으로 10개 있던 CM를 모두 강판을 당해 활동 휴지에 몰린 벳키. 폭풍우가 지나가 버리는 것을 기다리듯이, 매스컴의 전부터 완전하게 자취을 감추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이번 소동이 원인으로 5억엔 이상의 손해배상금이 발생했다고 여겨지는 소속의 선뮤직 프로덕션은, 벳키를 언제까지나 쉬게를 할수가 없다.
거기서 선뮤직이, 후지의 친한 프로듀서에게 상담했는데, 매년 9월에 하와이에서 수록하고 있는 「아리요시의 여름방학」의 써프라이즈 게스트로 복귀시킨다라는 안이 나왔다고 한다. 한편, 토요일의 아침의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니지이로 진」으로 벳키를 오랜 세월 레귤러 기용하고 있던 간사이 테레비가, 이번 가을을 향해서,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는 정보도 있다. 어쨌든, 연내 복귀가 힘든것이 아닐까 주목받고 있었다.
그런데 , 불륜 소동 발각 당초, 매스컴으로부터 도망치며 다니고 있던 카와타니가, 3월에 들어가 「주간문춘」(문예춘추)의 인터뷰에 따라 「벳키씨 사과하라 무엇인가 다르다」라고 격백. 더하고, 카와타니의 아내가, 벳키로부터의 사죄의 편지를 받아 거부, 아직껏 허락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어, 소동은 완전 종식에 이르지 않았다.
한층 더 여기에 오고, 3년전에 “서방질(샛서방) 불륜 소동”을 일으킨 야구치 마리가 출연하는 닛신 식품의 CM가 중지가 되었다. 불륜을 재료로 하는 야구치의 자세에 대한, 특히 주부층의 반발이 컸던 것 같지만, 이와 같이 텔레비전국이 복귀에 협력적으로도, 프로그램 스폰서가 거절반응을 나타내면 기용은 어려워진다. 닛신 식품의 CM중지는, 텔레비전국이 벳키라고 하는“붓기 것”의 취급에, 보다 신중하게 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낳았던 것이다.
반대로, 카와타니의 경우는 소동을 질질 끌면 질질 끌수록 콘서트 투어의 관객이 증가하며, CD의 매상도 성장하고 있다. 마치 바람기된 부인까지 카와타니와 한패가 되어, 벳키의 사죄의 편지를 거부하는 것으로, 소동을 지연시키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억측도 있다. 또, 벳키의 소속 사무소가 「더 이상, 말하지 말아라」라고 카와타니 측한테 압박을 가하면, 반대로 소스로 될지도 모른다.
소문으로는, 벳키가 불륜의 경위를 엮은 참회책을 출판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지만, 출판했을 경우, 다시 주부를 적으로 돌리는 리스크도 있다. 당분간은 숨을 죽여 둘수밖에, 취해야 할 방책이 없다고 할 점일것이다. 벳키 복귀에의 길은, 아직도 험하다.
2016.04.14
출처 -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