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하마 「쉐라톤 그랜드 도쿄베이 호텔(シェラトン・グランデ・トーキョーベイ・ホテル)」의, 2F 카페 「토스티나(トスティーナ)」에서, 풍미가 풍부한 치즈를 사용한 스위츠&베이커리가 등장.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기간한정으로 발매한다.
귀여운 외형의 마스카르포네와 라즈베리의 「프랑부아즈 티라미스(フランボワーズティラミス)」나, 상큼한 달콤함이 특징인 「라임 레어 치즈 케이크(ライムレアチーズケーキ)」 등, 치즈의 진한 맛과 산미가 입 안 가득 퍼지는, 치즈 스위츠가 라인업. 또한 치즈를 사용한 2종류의 베이커리도 등장한다.
치즈 스위츠 라인업
프랑부아즈 티라미스(フランボワーズティラミス) 550엔
「프랑부아즈 티라미스」는, 라즈베리 풍미의 쿠키 위에, 마스카르포네크림과 라즈베리시럽을 사용한 스펀지시트로 층을 쌓은 티라미스. 장식으로 붉은 초콜릿과 베리를 올려 귀여운 외형을 하고 있는 스위츠.
더블 프로마주(ドゥーブルフロマージュ) 550엔
「더블 프로마주」는, 카망베르를 사용한 베이크드 치즈 케이크에 프로마주블랑과 블루베리잼을 조합한 무스를 거듭한 치즈 케이크. 새콤달콤한 베리와 농후한 카망베르의 궁합이 절묘하다.
라임 레어 치즈 케이크(ライムレアチーズケーキ) 550엔
「라임 레어 치즈 케이크」는, 라임크림과 시트러스젤리를 넣은 돔형의 레어 치즈 케이크. 상큼한 달콤함이 봄을 느끼게 해 준다.
베이커리의 라인업
왼쪾: 치즈 푸가스(チーズフーガス) 320엔, 오른쪽: 노아레장 프로마주(ノアレザンフロマージュ) 380엔
「치즈 푸가스」는, 카망베르, 파마산, 에멘탈 3종의 치즈를 사용, 포카치아를 잎 모양으로 구워낸,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견딜 수 없는 상품. 「노아레장 프로마주」는, 크림 치즈를 반죽한 호밀빵에 넣고, 풍부한 풍미의 크림치즈, 아몬드, 호두, 건포도를 넣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