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사료츠지리(茶寮都路里)」의, 교토이세탄점(京都伊勢丹店)&다이마루도쿄점(大丸東京店)에 4월 한정 파르페가 신등장. 교토이세탄점 한정메뉴 「하나노요소이(花の粧い)」와 다이마루도쿄점 한정메뉴 「하루가스미(春がすみ)」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간한정으로 발매된다.
하나노요소이(花の粧い) 1,415엔(부가세 포함)
벚꽃 식재료를 듬뿍 사용하여, 글래스에 만개한 벚꽃을 피운 상품. 벚꽃 외에도, 새콤달콤한 딸기나, 흑설탕 와라비모찌 등이 있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하루가스미(春がすみ) 1,566엔(부가세 포함)
벚꽃 젤리와 벚꽃 아이스가 들어간 봄 한정 파르페. 벚꽃 외에도, 검은깨무스나 딸기, 딸기한천이 장식되어있어 화창한 봄을 즐기는 호화로운 상품으로 완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