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방송된 후지테레비 「SMAP×SMAP」의 칸토 지구에서의 평균 시청률은 31.2%를 기록. 최근 10년간의 후지테레비의 연간 시청률(칸토 지구)에 대하고, 2번째의 고기록이 되었다.
후지테레비에 있어서 2006년~2016년의 10년간에 가장 고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2007년 3월 24일 방송의 「세계 피겨 스케이트 선수권 2007 도쿄・여자 프리」. 안도 미키, 아사다 마오, 김연아의 3파가 주목을 받아 평균 시청률 38.1%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은 안도 미키의 우승이 정해진 순간으로, 50.8%를 기록했다. 이번 「SMAP×SMAP」은 거기에 뒤잇는 기록이 되었다.
또, 1982년부터 스타트해, 31년간 계속 된 「와랏테 이이토모!」의 최종회 「「와랏테 이이토모 !그랜드 피날레 감사의 초특대호」(2014년 3월 31일)의 28.1%나 시원하게 넘는 형태가 되었다. 오랜 세월 , 점심의 프로그램으로서 사랑받아 온 「와랏테!」의 임종이라고 하기도 해, 세상으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프로그램으로는, 아카시야 산마, 다운타운, 톤네루즈, 웃짱난짱, 폭소 문제, 나인티나인이 한꺼번에 집결하는 써프라이즈도 있어, 많이 프로그램을 북돋웠다.
후지테레비로는, 「FNS 27시간 TV」등의 특별프로가 올해도 방송되겠지만, 이대로 가면 이번 「SMAP×SMAP」이 후지테레비의 2016년 최고 시청률을 획득할 것이다. 단지, 계속 돌고있는 「SMAP×SMAP」의 최종회나, SMAP의 해산 회견등이 방송되면 기록은 갱신될지도 모른다. 덧붙여서 올해는 「리오 올림픽」도 개최되어 고시청률을 획득할 수 있을 기회는 많다.
1월 20일 (수) 12시 15분 배신
출처 - 리얼 라이브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