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5월 28일 (일) 방송되는 「행렬이 생기는 법률상담소」(닛테레)에 블루종 치에미 with B가 출연. 블루종과의 공연시에는 영단어 한마디씩밖에 말할 수 없었던 브릴리안이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된다.
방송 첫머리에, 블루종은 「오늘, 뒤에 있는 with B가…」 라고 한 뒤, 여느 때처럼 팟 하고 손가락으로 신호. 그러자 브릴리안의 다이키가 「자유롭게」, 코지가 「말할 수 있다」 라고 “프리 토크 해금”을 선언한다.
히가시노 코지가 그들에게 「말할 수 있게 되면 반대로 긴장하지 않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코지는 「긴장은 합니다만, 간신히 여러분 앞에서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쁘군요」 라고 코멘트. 그러나 게스트 나나오에 대한 인상을 물으면 브릴리안은 「섹시」 「뷰티」 라고 짧은 영단어로 회답해 버려, 아메아가리결사대 미야사코로부터 「직업병」 이라고 츳코미당했다.
또 방송에서는 브릴리안의 자택과 프라이빗에서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코너도. 여기에서는 코지의 방에서 “유서”가 발견된다. 과연 그에게 무엇이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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