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사히의 오가와 아야카 아나운서 (32)와의 교제가 발각 된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 (35). 궁금한 것은 두 사람의 "결혼"가능성. 하지만 주변을 취재하는 여러 관계자가 이렇게 단언했다.

「사쿠라이 군은 "3년간은 결혼하지 않는다 "는 결의를 다지고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

먼저 말하는 것은 아라시 관련 작업에도 참여했다는 광고 대행사 관계자.

「사쿠라이 군은"20 년 도쿄 올림픽에서 캐스터를 맡을 때까지는 무엇보다 일이 최우선 " 이라고 주위에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올림픽 취재에 강한 집착이 있구요. 지금까지 08 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5 회 연속 캐스터를 맡아 취재 활동을 거듭해 왔습니다. 도쿄 올림픽 캐스터로 집대성된다. 지금까지의 3 년간 일에 영향을 미치는 "결혼"의 두 글자는 봉인 강한 느낌이 있어요」

또 의외로 정치권 관계자로부터 비슷한 목소리가 닿았 다. 말하는 것은 내각 관방 관계자. 지난해 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 된 "사쿠라이 파파" 전 총무 사무 차관의 사쿠라이 슌씨 (63)가 결혼에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이다.

「도지사 선거는 고사했지만 사쿠라이 파파는"최종 목표 "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키워 준 고향 군마에 보답하고 싶다" 는 것. 사실 19 년에 행해지는 군마 지사 선거에 출마를 생각하고 있어요. 현 지사의 후계자 후보로 출마된다고 생각합니다」

장교 시절 총무 성내에서 사쿠라이 아빠를 이끌었던 스가 요시히데 관방 장관 도 그 뜻은 이미 전하고 있다고 한다.

「지사 선거에 출마 할 때 아들인 쇼군이" 챠라이한 연예인" 과 결혼하고 있으면 결코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그 점, 오가와 아나운서라면 상대로서는 더할 나위 없다. 사쿠라이 씨는 쇼군 결혼 상대에 대해 "그의 인생 이니까. 그가하고 싶은대로하면 돼 " 라고 계속 말해 왔습니다. 단지 좋아하는 와인을 마시면서 "역시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 쪽이 기쁘네요 " 라고 토로 한 적도 있습니다. 지사 선거에 나설 때 되면, 결혼은 선거 후라는 것이 입에는 내지 않는 본심인 것입니다. 쇼군은 아버지가 지금까지 자신을 희생하고 응원 해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결혼을 서두르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오가와 아나운서 는 현재 32 세. 3 년 후에는 35 세가된다. 결혼 적령기로는 빠듯하다. 돌 위에도 3 년(힘들어도 인내하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 )이 될지-.

여성 자신 3/7 (화) 0:00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