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小山慶一郎、“熱愛疑惑”後に「るんるーん」「すっきり」！　ファン怒りのドン引き

アイドルグループ・放課後プリンセスの候補生（当時）である太田希望との交際疑惑が騒がれた、NEWS・小山慶一郎。これまで疑惑に言及することのなかった小山だが、公式携帯サイト「Johnny’s web」の連載「メンバー愛」でつづった内容に、ファンから「ふざけんなよ」などと怒りの声が上がっている。

　ネット上の書き込みを発端に、2月中旬から交際関係がささやかれた2人。小山のファンが彼女のSNSを調べたところ、江戸切子のグラスや、PRADAのバッグなど複数の共通アイテムが判明し、NEWSファンの間で交際が“確定”と判断されるに至った。すると同時に、放課後プリンセス側は2月25日付のスタッフブログで「2017年1月から放プリユースとして活動しておりました太田希望を本日付けで解雇致しました」と、突如発表。「グループのルール違反が発見された」ことを重く受け止めた処分だといい、違反行為の詳細は述べていなかったが、小山との熱愛疑惑が関与していたとみられている。

　太田は、2月22日を最後にTwitterやインスタグラムの更新をストップ。一方、小山は騒動の渦中でも月～金曜日にキャスターを務めている情報番組『news every.』（日本テレビ系）に出演し、27日には公式サイトの連載「メンバー愛」を更新した。

「小山は前日の出来事を連載で明かし、カフェでホットロイヤルミルクティーを飲んで『ゆっくりと癒やされました』とつづったり、夜は友人の“男メンバー”が集合して語り合い『いっぱいしゃべったら、すーーーーっきりした！！！！』『たくさんのパワーをくれてありがとう♪』と振り返ったんです。この内容にファンから、『男友達って本当？　もう信じられない』『「男メンバー」ってわざわざ「男」を強調させてるし、「すっきりした」っていうのも悪意感じる』『自己解決？　1人だけすっきりされても困る。能天気でほんとムカつく』『こっちは、なんにもすっきりしてないんですけど』などと、批判の声が上がりました」（ジャニーズに詳しい記者）

　そんな中、小山はまたもファンの怒りを増長させるような爆弾を投下。3月3日更新の「メンバー愛」で、加藤シゲアキとレギュラー出演している『NEWSな2人』（TBS系）のロケ終了後、加藤と合流してお寿司を食べに行く予定だと明かし、続けて「楽しみすぎるぜー。るんるーん」とつづったが、この一言がファンの感情を逆撫ですることになったのだ。

「昨年12月にアップされていた太田のインスタグラムにも『るんるーん』という一文があり、ワードが共通していることが新たに発覚したんです。もちろん、偶然に一致した可能性はありますが、『るんるーん、ってかぶることある？　偶然とは思えない。何をそんなにファンを煽る必要あるの？』『小山には、ちゃんとアイドルをしてほしい。プライベートとかどうでもいいけど表に出すのはプロ失格。るんるーんってふざけんなよ』『るんるーんってなかなか使わないワードだよ。それを無意識に書いてるあたりがバカ』などとファンは“ドン引き”しています」（同）

　最近では、小山の“クズ”“性悪”エピソードを垂れ流す匿名のTwitterアカウントが複数出現。太田との交際は2年が経過していることや、小山が「NEWSメンバーの悪口を太田に言いふらしていた」と暴露する内容などが連投されている。中には、2年前の太田の誕生日に、小山が東京ディズニーシー・ホテルミラコスタのスイートルームに友人を呼び、“サプライズのお祝いをした”など具体的な話も浮上している。

　真偽不明な情報が入り乱れているためファンは困惑しているが、いずれにせよアイドルとしての小山の評価は下がりつつあるようだ。NEWSは4月1日から「NEWS LIVE TOUR 2017 NEVERLAND」がスタート。ファンを前に、小山がどんな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るのか、注目が集まる。

아이돌 그룹・방과후 프린세스의 후보생(당시 )인 오오타 노조미와 교제 의혹이 소란을 피운, NEWS・코야마 케이치로. 지금까지 의혹에 언급할리가 없었던 코야마이지만, 공식 휴대 사이트 「Johnny's web」의 연재 「멤버 사랑」으로 적어 낸 내용에, 팬으로부터 「장난치지 말아요」 등과 분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넷상의 기입을 발단에, 2월 중순부터 교제 관계가 돌고 있던 2명. 코야마의 팬이 그녀의 SNS를 조사했는데, 에도 세츠코의 글래스나, PRADA의 가방 등 복수의 공통 아이템이 판명되어, NEWS 팬의 사이에 교제가“확정”이라고 판단되기에 이르렀다. 하는 것과 동시에, 방과후 프린세스측은 2월 25일자의 스태프 블로그로 「2017년 1월부터 방프리유스로서 활동하고 있었던 오오타 노조미을 오늘부로 해고 했습니다」라고, 갑자기 발표. 「그룹의 룰 위반이 발견되었다」일을 무겁게 받아 들인 처분이라면 좋은, 위반행위의 자세한 것은 말하지 않았지만, 코야마와의 열애 의혹이 관여하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다.

오오타는, 2월 22일을 마지막으로 Twitter나 인스타그램의 갱신을 스톱. 한편, 코야마는 소동의 와중이라도 월~금요일에 캐스터를 맡고 있는 정보 프로그램 「news every.」(일본 TV계)에 출연해, 27일에는 공식 사이트의 연재 「멤버사랑」을 갱신했다.

「코야마는 전날의 사건을 연재로 밝혀, 카페에서 핫 로열 밀크티를 마셔 「천천히 치유 되었습니다」라고 적거나 밤은 친구의“남자 멤버”가 집합해 이야기를 주고 받아 「가득 말하면, 놀았다!!!!」 「많은 파워를 주어 고마워요♪」와 되돌아 보았습니다.이 내용에 팬으로부터, 「남자 친구는 사실? 더이상 믿을 수 없다」 「 「남자 멤버」는 일부러 「남자」를 강조시키고 있고, 「시원해졌다」라고 하는 것도 악의 느낀다」 「자기 해결?  1명만 깨끗이 되어도 곤란하다. 덜렁이로 정말 화난다」 「여기는, 아무것도 시원해지고 있지 않습니다지만」 등이라고 비판의 소리가 높아졌습니다」(쟈니즈를 잘 아는 기자)

그런 가운데, 코야마는 다시 또 팬의 분노를 증대 시키는 폭탄을 투하. 3월 3일 갱신의 「멤버사랑」으로, 카토 시게아키와 고정출연하고 있는 「NEWS인 2명」(TBS계)의 로케 종료후, 카토와 합류하고 초밥을 먹으러 갈 예정이라고 밝혀, 계속해 「너무 기다려지군—.랄라」이라고 적고 있지만, 이 한마디가 팬의 감정을 자극하게 되었던 것이다.

「작년 12월에 업 되고 있던 오오타의 인스타그램에도 「랄라」라고 하는 일문이 있어, 키워드가 공통되고 있는 것이 새롭게 발각되었습니다.물론, 우연히 일치한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랄라라고 쓰는 것이 있어?우연히는 생각되지 않는다.무엇을 그렇게 팬을 부추길 필요 있는 거야?」 「코야마에게는, 제대로 아이돌을 해 주었으면 한다. 프라이빗이라든지 아무래도 좋지만 겉으로 드러 내는 것은 프로 실격. 랄라는 장난치지 말아요」 「랄라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워드야. 그것을 무의식 중에 쓰고 있는 주위기 바보」등과 팬은“질려"하고 있습니다」( 동)

최근에는, 코야마의“쓰레기”“성악”에피소드를 흘려 보내는 익명의 Twitter 계정 복수 출현. 오오타와의 교제는 2년이 경과하고 있는 것이나, 코야마가 「NEWS 멤버의 욕을 오오타에 퍼뜨리고 있었다」라고 폭로하는 내용등이 연투 되고 있다. 그 중에는, 2년전의 오오타의 생일에, 코야마가 도쿄디즈니씨・호텔 미라 코스타의 스위트 룸에 친구를 불러, “써프라이즈의 축하를 한” 등 구체적인 이야기도 부상하고 있다.

진위 불명한 정보가 혼잡하기 때문에 팬은 곤혹하고 있지만, 어쨌든 아이돌로서의 코야마의 평가는 내리고 있는 것 같다. NEWS는 4월 1일부터 「NEWS LIVE TOUR 2017 NEVERLAND」가 스타트. 팬을 앞에 두고, 코야마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이는지, 주목이 모인다.

2017.03.07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