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후미카(22)가 레귤러출연하는 NHK E테레 「オトナヘノベル」(목요일 오후 7:25)가 23일, 방송되었다.
학생이 그만 허세를 부리고 만다는 테마에 대해 시미즈는 「(자신이) 재미있다는 것이 퍼져. 『이 아이 재미있는 아이지요!』 라든지 말해졌을 때에 무리해서 밝게 행동하거나. 자기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하면 자꾸자꾸 지쳐가요」 라고 학생시절을 되돌아 보았다.
시미즈는 동 프로그램의 수록에 참가한 이번 달 6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을 쉬고 있다. 다음 회(3월 2일)는 총집편이 방송된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7/02/23/kiji/20170223s00041000306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