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NHK 홍백가합전의 사회와, 4월 시작의 아침드라마『병아리』(NHK종합) 히로인을 맡는 등 활약 중인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자신 처음의 프로듀스에 도전한 스쿨 캘린더를 발매하는 것을 알았다.
아침드라마『병아리』가 시작하는 타이밍에 맞춰 발매하는, 4월부터 시작하는 이 스쿨 캘린더는, 주별로 64페이지. 게재 사진 70매 이상이라는 캘린더로서는 이례의 볼륨이 되어있다.
촬영은 오키나와, 이바라키, 도쿄에서 이루어져, 아리무라는 자신이 선택한 의상으로 그 토지에 맞게 본인을 프로듀스. 오키나와에서는 장대한 자연, 이바라키에서는 그리운 고향, 도쿄에서는 도회의 열량이라는, 그 장소별로 느낌 감정을 사진에 담았다는 것.
전 컷 약 4000장 중에서 본인이 사진을 고른 아리무라는 "공들이는 것을 특별히 하지 않고, 그 곳에 있는 저를 그대로 찍는 것이 되었다고 새악ㄱ합니다. 느긋하게 자유롭게 있을 수 있는 곳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던 촬영이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