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제 단속법 위반(사용) 용의로 체포된 뮤지션 ASKA(본명: 미야자키 시게아키=58)가 19일, 블로그를 갱신하여, 「불기소였습니다」 라고 적었다. ASKA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가 되어, 이 날 오후 7시 지나 경시청 완간서에서 석방되었다.
ASKA는 「무죄입니다. 여러가지 일은, 나중에 또 쓰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것 밖에 전할 수 없습니다」 라고 의미심장하게 적었다.
또, 제작 도중이었던 앨범에도 접하며 「이런 곳에서 멈추어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을, 최고의 앨범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앨범 제작을 속행할 것을 선언.
마지막에 「여러분, 믿어줘서 고마워요」 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말로 마무리했다.
http://www.daily.co.jp/gossip/2016/12/19/0009765065.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