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ay! JUMP의 나카지마 유토(23)가 16일, 도내에서 주연 영화 「우리들의 밥은 내일 기다리고 있어」(내년 1월 7일 공개)의 이벤트에 공연자 아라키 유코(23)와 함께 출석했다.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와 연관지어 「우루큥☆트리」 라고 명명된 크리스마스 트리의 점등(点灯: てんとう)식을 실시. 점등식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라 「두근두근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토크로는 넘어지지(転倒: てんとう)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라고 다쟈레를 말할 여유도 보이며 웃음을 권했다.
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6/12/17/kiji/20161216s00041000281000c.html
https://twitter.com/ryo0509_m/status/809908898194866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