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58)가, 16일에 방송된 닛테레 「어나더 스카이」(금요일 오후 11시)에 출연. 지금도 1년에 1, 2번은 방문한다고 하는 추억의 땅 런던에서, 5년전에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요양중인, 아내이자 globe의 보컬 KEIKO(44)에의 생각을 말했다.
KEIKO가,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지기 전에 런던에서 데이트했다고 말한 코무로. 아내의 병상에 대해 「뇌의 병이니까 절대로 소생하지 않는다. 신체는 건강하고 언제나 밝다. 조금 조용히 해 달라고 심하게 말해도, 그만큼 잊어 준다. globe 시절의 영상을 보여줘도, 이런 것 있었지, 노력하고 있지 라고, 꽤 객관적」 이라고 아내와의 대화를 소개했다.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61217-OHT1T500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