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겨울 인기 메뉴 「그라코로」가, 23년만에 리뉴얼. 다시 태어난 「초그라코로(超グラコロ)」로서, 12월 14일부터 기간한정으로 판매된다. 단품 가격은 340엔(부가세포함).

그라코로는, 크리미한 화이트 소스에 새우와 마카로니를 더한 "그라탕 고로케"를 번즈 사이에 넣은 햄버거. 1993년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래, 매년 겨울 인기를 얻어 온 롱셀러다.
이번에 리뉴얼 발매되는 초그라코로는, 소스나 번즈를 개량한 것으로, 보다 더 「진화」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 맥도날드의 "자신작". 노른자의 풍미가 풍부하게 느껴지는 농후한 달걀 소스와 스파이스감이 증가한 맛의 고로케 소스로 완성하였다.
더욱이 번즈는 반죽에 생크림과 버터의 풍미를 더한 것으로, 풍미있는 맛과 폭신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크리미한 그라탕 고로케의 맛이 더욱 잘 느껴진다고 한다.

동시에, 데미그라스소스와 체다치즈를 샌드한 「데미치즈그라코로」도 리뉴얼. 더욱 리치한 맛의 「초데미치즈그라코로」로서 동시 발매된다. 단품 가격은 370엔(부가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