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한정으로, 「도쿄바나나」의 자매품 「도쿄바니나 카스테라 「미츠케탓」(東京ばな奈カステラ『見ぃつけたっ』)」이 12월 15일 발매된다. 가격은 4개들이 648엔(부가세포함)부터.

이것은, 폭신한 스펀지시트로 바나나 카스타드 크림을 싼 바나나 모양의 과자 「도쿄바나나」가 "카스테라로 된" 것. 전통적인 제법으로 구운 카스테라를, 도쿄바나나 처럼 "바나나 커브"를 그린 모양으로 만들었다.

카스테라 아래에 깔린 설탕에서는 바나나의 향기가 나서, 먹으면 바나나 풍미가 살짝 퍼진다고 한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카스테라」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