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첫 방일한 비틀즈가
일본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함
그러나 일본 무도관이라는 보수적인 무도의 성지에서
팝 뮤직이 연주되는것에 반발하는 사람도 많았음.
비틀즈에대해 협박하는 사람도 있었음.
때문에 아리나에 관객을 받지 않고 1만명의 관객에 3천명의 경찰을 동원함.
그리고 비틀즈의 개인 행동에도 외출 금지, 분 단위의 일정관리 등 철저한 감시체제가 일어남.
그리고 공연은 11곡, 35분만에 끝.
지금은 상식밖의 일이지만 그 시대엔 가능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