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생활당과 야마모토 타로의 나카마다치(이하, 생활의 당)에게서는 7월의 참의원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의향을 표명한 타니 료코 참의원(40)이, 자민당의 비례구로부터 출마하는 것이 주간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현역 시절부터 타니씨를 지지하는 후원회장이 자민과 파이프를 가지고 있어 그 루트를 통한 타진에 응한것 같습니다. 가까운 시일내로 발표할 전망입니다」(자민당 관계자)
타니씨는 주간문춘의 취재에 이하와 같이 회답했다.
「생활당에서는 출마하지 않는다고 회견한 직후에, 복수의 당으로부터 참의원선거 출마의 타진을 받았습니다. 어디에서 출마라고 하는 것을 포함해 후원회의 분들과 상담하고 있을 단계입니다만, 6년전의 출마에는 반대였던 남편도 이번은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타니씨는 6년전의 참의원선거로 민주당으로부터 입후보 해 약 35만표를 얻어 첫당선 했다. 민주에서도 의원, 자민에서도 의원이 될까.
주간문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