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수상은 14일밤, 쿠마모토현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에 대해서, 도내에서 기자단에 대해, 「피해 상황의 파악이나 재해 응급 대책에 전력을 다하는 것으로, 국민에게의 정보 제공을 지시했다」라고 말했다.4월 14일 (목) 22시 1분 배신출처 - 산케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