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구운 치즈 타르트 전문점 PABLO의 오키나와국제거리점(沖縄国際通り店)에서, 「파블로 미니 오키나와현산 토로케루 베니이모(パブロミニ‐沖縄県産とろける紅芋)」가 4월 15일부터 수량한정으로 판매된다.
오키나와현 특산 "베니이모(*자색고구마)를 치즈 타르트에 혼합하여 노르스름하게 구운 것. 자색고구마의 촉촉하고 품위있는 달콤함과 풍미, 바삭하고 고소한 타르트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전면에는 오키나와의 수호신 "시사"의 픽을 꽂아, 「오키나와답게」 만들었다고 한다.
사이즈는 직경 대략 6.5cm. 가격은 1개 250엔(부가세 포함, 이하같음).
또한 여기에 맞추어 오키나와 이외의 점포에서는 4월 15~17일의 3일간 「PABLO 오키나와 페어」를 개최. 기간중에는 파블로 미니 오키나와현산 토로케루 베니이모와 오키나와점 한정의 기존 상품 「베니이모 치즈 타르트(紅芋チーズタルト)」(1,296엔), 「베니이모 후르테(紅芋フルーテ)」(648엔~), 「사브렐 치즈 베니이모(サブレルチーズ‐紅芋)」(1,080엔), 「치즈 밀푀유 베니이모(チーズミルフィーユ‐紅芋)」(1,404엔)가 각 점에서 판매된다(취급상품은 점포에 따라 다름).
「베니이모 치즈 타르트(紅芋チーズタルト)」(1,296엔)
「사브렐 치즈 베니이모(サブレルチーズ‐紅芋)」(1,080엔)
「치즈 밀푀유 베니이모(チーズミルフィーユ‐紅芋)」(1,404엔)
「베니이모 후르테(紅芋フルーテ)」(648엔~)
「베니이모 후르테(紅芋フルーテ)」(테이크아웃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