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의 시라무라 하쿠분 총재 특별 보좌는 27일 오전의 후지테레비 프로그램에서, 여름의 참의원선거로 자민당이 옹립을 검토하고 있는 작가 오토타케 히로타다씨(39)가 주간지에서 불륜이 보도되었던 것에 대해서, 「인생 적극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호인상의 높은 사람이 저런 것을 쓰여지는 것은 대데미지다. (공인은) 신중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3월 27일 (일) 11시 34분 배신출처 - 시사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