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종료해도 테라스 하우스 부탁인가? 작년 9월말에 종료한 후지테레비계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テラスハウス (테라스 하우스)」의 속편에, 하필이면 같은 국의 카메야마 카즈히로 사장(58)이 의욕적이라 전해지며 놀라움 가득이다. 시청률 침체를 계속하는 후지의 얼마 안되는 인기 프로그램이었다고는 아니요 성희롱 & 힘희롱, 강요 고발등에서 비판된 프로그램을 “또 하는 것인가”이다. 하지만, 질리지 않는 후지는 6월에 개최되는「第7回 AKB48 選抜総選挙 (제7회 AKB48 선발 총선거)」특별프로를 구 테라스 하우스 스탭에게 담당시키는 것이 판명. 국내로부터 불안시 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후지의 카메야마 사장은 지난 달의 정례회에서, 테라스 하우스(테라하)로부터 탄생한 영화「テラスハウス クロージング・ドア (테라스 하우스 폐막・도어)」(공개중)이 흥행 수입 10억엔 돌파도 전망할 수 있는 호조상에 만족하여 기뻐함으로「컨텐츠로서 가능한 남기며 가고싶다」라고 속편의 제작에 함축을 갖게하여「恋愛版『北の国から』のようになれば (연애판 「북쪽의 나라로부터」와 같이 되면)」이라고 시리즈화의 의향까지 밝히고 있다.
젊은 남녀의 공동 생활을 다큐멘터리 터치로 보여지는 테라하는 2012년 10월에 스타트해, 매주 금요일(그 후, 월요일로 변경) 오후 11시라고 하는 심야대면서 고시청률을 마크. 14년 3월 31일 방송회로는 9・1%라고 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작년 9월에 프로그램은 종료했다.
영화판으로 재차 인기가 증명된 모습이지만, 과거에는 스탭에 의해 야라세 강요나 성희롱&입히롱 의혹이 보도된 경위도 있었다.
「볼 만한 곳은 멤버끼리의 연애 모습이었지만, 주간지 등에서 키스나 고백으로 “보너스”가 받을 수 있는 것등이 폭로되었다. 게다가, 제작을 별도의 회사 측에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그러한 사태를 후지는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 시청률의 침체도 있어, 종료를 결단했는데, 영화판의 호조를 보자 마자「시리즈화하고 싶다」는 말하기 시작하다니 … .시청률의 침체로 초조해 하고 있다고 해도, 사장은 절조가 너무 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가족・후지테레비의 관계자다.
그런데도 카메야마 사장을 시작해 후지 상층부의 “테라하 신앙”은 상당한 것이라고 한다. 영화판의 호조상을 받아 6월에 개최되는「AKB48 선발 총선거」의 생방송을, 테라하를 담당한 스탭에게 맡기는 결단을 했다고 하기 때문에 질리지 않았다. 「후지는 제4, 5, 6회의 개표 이벤트를 생방송해 왔습니다만, 작년의 제6회는 5시간매우라고 하는 이례의 초 롱생방송으로, 진행을 미야네 세이지와 카토팡(카토 아야코 아나운서)이 맡았다.순간 최고 시청률 28・7%(칸토 지구)를 마크 하는 등 성공했습니다만, 올해는 그 이상이 지상 명령. 인간 무늬를 그려 시청률을 획득해 온 테라하의 스탭이, 가장 적격이다고 하는 상층부의 판단이지요」( 동)
이미 국내로는“테라하류”AKB 총선거에 대해「멋진 방에서 멤버가 이야기를 주고 받는 모습이 많아지는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 테라하에 12년 10월부터 동년 12월까지 출연하고 있던 AKB48의 키타하라 리에(23)가「단번에 순위를 올리는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괴정보까지 흐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국내로는 의문의 소리가 잇달아 분출하고 있다.
「원래「테라스 하우스」는 시청률의 저하가 주장되는 가운데, 사장 취임전의 카메야마씨의「멋진 프로그램을」이라고 하는 의향으로부터 태어났다고 한다.「笑っていいとも (와랏테 이이토모)!」종료도 「4월 이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제작비를 5% 컷 한다」라고 하는 발언도 카메야마씨답다. 하지만, 성희롱 약간들과 야라세 의혹이 보도된 테라하의 스탭에게, 승부가 걸리는 AKB의 총선거를 맡기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10대 전반의 AKB 그룹의 멤버의 여자 아이들도 많으니까」( 동)
제7회가 되는 AKB 총선거가 “테라하류”가 되는 것에는 팬이나 시청자도 흥미를 가지겠지만, 부디 의혹을 갖게 하는 무리한 만들기가 되지 않으면 좋지만 … .
3월 6일 (금) 6시 31분 배신
출처 - 동스포 W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