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이타노 토모미(23)가, 3월 8일의 「国際女性デー (국제 여성 데이)」를 향해서 온 세상의 젊은 여성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YouTube의 캠페인「#DearMe」에 참가. YouTube의 호리프로 공식 채널로 “10대의 자신”을 향한 이타노의 동영상 메시지가 공개되고 있다.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쫓는 과정에서「단념하려고 하거나 자신이 작게 보이기도 했다」라고 되돌아 보면서, 이타노는「앞으로도 나답게 자신의 꿈을 믿고 노력해 가고 싶다」라고“10대의 자신”에 공약. 똑같이 꿈을 쫓는 여성에게 성원을 보내고 있다.
호리프로 공식 채널로는 이타노외 오호리 메구미, 하마구치 준코 등의 메시지도 시청 가능.
「#DearMe」캠페인은, 용모나 인간 관계등에서 고민하는 온 세상의 10대 여성에게 응원 메시지를 동영상 발신하는 기획. 일본에서는, 캐로라인・케네디 주일미 대사들 약 50명이 갱신되고 있다.
■ YouTube 호리프로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oriprochannel
3월 6일 (금) 12시 36분 배신
출처 - 오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