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콘도 켄스케 포수(23)가 5일,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던 오른쪽 허벅지 뒤의 재검사를 삿포로시내에서 실시, 이상 소견 없음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3일 한신전(코시엔)의 시합 후에 통증을 느껴 4일의 동 경기의 출장을 회피. 효고 니시노미야시내의 병원에서 MRI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환부의 출혈이나 염증 소견은 없었다.
지금까지 49시합에 출장해, 타율 4할 9리. 4할대의 구단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자각하고 있던 통증 증상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6일 히로시마전(삿포로 돔) 이후에는 상태를 확인하면서 시합 준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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