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부로 테레비도쿄를 퇴사한 콘노 아사미 아나운서(30)가 2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을 갱신했다.
인스타에서는 「나나이로비요리!」 에서 공연한 야쿠마루 히로히데(51)와 동국의 오오하시 미호 아나운서(38)와 하야시 요시유키 아나운서(32)와 테이블을 둘러싸고 앉은 사진을 공개했다.
「5월 31일에 테레비도쿄를 퇴사했습니다」 라고 보고한 콘노 아나운서는, 야쿠마루가 야키니쿠점에서 송별회를 열어준 것을 소개. 「나나이로비요리에서 공연하고 나서 부부 모두, 예쁘게 봐 주시고 정말로 상냥한 야쿠마루 씨. 퇴사일 다음 날에 이렇게 멋진 가게에 데려가 주시고, 그리고 개별적으로도 보내주셨는데 꽃다발을 가지고 와 주신 미호 씨, 하야시 씨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의 기분을 기록했다.
「너무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소이조이 한 개로 밤까지 노력한 날과 해외출장으로 음료 살 곳 없이 백탕을 훌쩍거리고 있었던 것 등 다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아나운서 생활을 떠올리며, 「테레토에서의 여러가지 일을 통해서 알게 된 대선배・선배・후배들 정말로 보물입니다」 라고 엮었다.
퇴사에 즈음하여 「아나운서의 이미지인가 이지메가 있지 않나? 자주 듣습니다만 일절 이지메 당하지 않았습니다 (웃음)」 라고 이지메 의혹을 부정. 「이렇게나 멋진 선배들뿐. 5월부로 퇴사했습니다만 테레토에서 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라고 테레토 사랑을 엮었다.
모닝구무스메 전 멤버인 콘노 아나운서(30)는, 2011년에 테레비도쿄에 입사. 올해의 첫날에, 같은 홋카이도 출신인 프로야구 야쿠르트의 스기우라 토시히로 투수(25)와 결혼. 가정을 우선시하기 위해서 3월 퇴사를 발표했다. 5월 31일이 정식 퇴사일이 되었다.
http://www.hochi.co.jp/entertainment/20170602-OHT1T50076.html
https://www.instagram.com/p/BU0FLP-l0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