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모리 칸나(28)가 1일, 소니 뮤직 아티스트에의 이적을 보고하는 것과 동시에 「모리 칸나」 에서 「모리야 칸나(森矢カンナ)」 로 개명한 것을 사무소를 통해서 발표했다.
서면에서 모리야는 「이번에, 소니 뮤직 아티스트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보고. 개명에 대해서는 「화살을 발사하듯이 여러분의 마음에 박히는 표현을 목표로 하며, 아직도 긴 표현의 가능성을 날마다 채워나갈 각오로, 여배우로서 매진해 나가고 싶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팬들을 향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호소했다.
모리야는 토야마현 출신. 영화 「내 아내와 결혼해 주세요.」 (2016년/미야케 요시시게 감독), 「나만이 없는 거리」(16년/히라카와 유이치로 감독) 「HERO」(16년/스즈키 마사유키 감독) 등에 출연. 드라마는 후지테레비 「쇼무니 2013」(13년), NHK 「보더라인」(14년), NTV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15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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