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로서 해산하는 SMAP의 라스트 스테이지 실현을 향한 움직임은 난항을 겪고 있다. 해산까지 남아 2개월남짓. 주변에서는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새어 전해져 오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들려 오지 않는다. 데뷔 25년 주년을 맞이한 SMAP은, 조용하게 그 역사에 막을 닫는 것일까.

SMAP은 올해, 기대된 25주년 기념 라이브를 실시하지 않고, 자신의 콘서트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것은 없어졌다. 남겨진 가능성은 가요 프로그램이나 레귤러 프로그램이 된다. 라스트 스테이지의 후보로서는, 해산일의 섣달 그믐날에 생방송하는 NHK 홍백 노래 자랑, 쟈니즈의 카운트다운 콘서트, 예년, 12월에 방송되는 후지테레비계 대형 가요 프로그램 「FNS 가요제」, 12월 26일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추측되는 5명의 레귤러 프로그램 「SMAP×SMAP」을 들 수 있다.

홍백은, NHK의 미츠이 카츠히토 회장(73)이 9월 8일의 정례회에서, 자니즈사무소의 쟈니-키타가와 사장(84)에게 스스로 출장을 요청하는“직접 출마”의 생각을 나타냈다.

단지, 쟈니-씨가 25주년 기념 라이브의 연출을 자칭하기 나와 개최를 열망해도, 분열이 보도된 멤버가 콘서트에 키를 자를 것은 없었다. 현상에서도 멤버의 관계나 생각에 변화는 없다고 한다. 만일 동회장으로부터 요청을 받은 쟈니-씨가 재차, 멤버에게 출연을 재촉했다고 해도 사퇴할 가능성은 지극히 높다.

한층 더 말하면, SMAP은 2004년에 신곡 릴리즈가 없고, 콘서트도 실시하지 않았던 것을 이유로 홍백 출장을 사퇴하고 있다. 올해는 04년과 같은 상황인 것에 가세해 올여름의 민방 가요 프로그램도 「신곡 릴리스가 없고, 퍼포먼스를 충분히 할 수 없다.지금의 5명의 상황으로는 그룹 활동은 어렵다」라고 출연을 보류하고 있다. 오퍼가 있어도, 사퇴가 농후하다.

올해도 개최가 예상되는 쟈니즈 카운트다운 콘서트(카운콘)는, SMAP 자신, 과거에 출연 경험이 없고, 주변으로부터도 출연을 향한 이야기는 들려 오지 않는다. 「FNS 가요제」도 관계자는 출연의 어려움을 흘리고 있다.

가요 프로그램이나 카운콘이 어렵다고 되면, 방송 20년을 맞이한 「SMAP×SMAP」에 기대가 모인다. 5명이서 출연하는 유일한 레귤러 프로그램. 최종회의 노래 기획으로 SMAP 메들리등이 실현되면, 라스트 스테이지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 이쪽도 실현을 향하고는 현장에서 조정이 진행되지 않는다.

9월 30일에 행해진 정례회에ㅓ, 후지테레비의 카메야마 카즈히로 사장(60)은 스마스마의 최종회에 대해서, 「언제가 파이널의 날이 될까는 열심히, 현장이 멤버를 넣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식으로는 아무것도 듣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관계자도 최종회의 내용은 현시점에서,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말한다. SMAP25 주년, 스마스마 20년을 장식하기에 어울린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움직임은 정체, 난항을 겪고 있다.

「世界に一つだけの花」「夜空ノムコウ」「らいおんハート」 라고 밀리언을 달성한 악곡을 시작해 수많은 명곡을 남긴 5명. 결성 28년의 국민적 그룹을 지지한 팬에게의“보은창”이 실현될까는 현재 상태로서는, 스마스마의 기획에 걸려 있는 만큼 진전이 바람직한다. 

10월 6일 (목) 11시 0분 배신

출처 - 데일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