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indigolaEnd/status/782938374986268672?lang=ja
카와타니 에논(27)과 미성년 탤런트와의 음주가 발각되어, 카와타니가 보컬을 맡는 락 밴드 「게스노키와미오토메.」 「indigo la End」가 3일, 모여 활동 자숙을 발표했다. 게스의 12월 3일의 라이브를 가지고 활동을 자숙한다.
공식 HP나 소속 사무소로부터 보도 각사에의 FAX로는 이번 활동 자숙에 대해서, 미성년과의 음주를 사실로 인정해 사태를 중요하게 봐 「카와타니, 양밴드 멤버 및 스탭으로 협의를 한 결과」의 결단이라고 기록되고 있어 일부 석간지등에서는 이미 멤버 사이에 균열- 등과 보도되고 있다.
실제, 카와타니 외의 양밴드의 멤버 6명은, 활동 자숙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로 팬을 향한 사죄나 설명을 투고하고 있지 않고, 무시 상태(※5일 오후 11시 현재). 양밴드의 공식 트위터의 활동 자숙의 발표를 리트윗 하는 것 조차 있지 않고, 특히 게스의 3명은 그때까지 앨범(발매 중지)이나 투어 정보를 트위터로 고지한 채로되고 있어 위화감이 남는다.
한편, 바로 그 카와타니는, 자신의 트위터로 「12/3의 Zepp Tokyo 공연을 가지고, indigo la End, 게스노키와미오토메.는 당분간 라이브 활동을 자숙 하겠습니다.언제나 응원해 주고 있는 팬의 여러분, 정말로 죄송합니다.반드시 돌아오므로,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라고 사죄한 다음, 활동 재개를 맹세했다. 한층 더 활동 자숙을 전하는 「게스」와「indigo」의 공식 트윗을 리트윗을 하고 있다.
카와타니는 당시 19세였던 탤런트 호시노 카링은 음주 의혹이 9월 29일 발매의 「주간문춘」로 보도되었다. 쌍방의 사무소는, 2명의 교제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었다.
호시노는 출연하는 무대, 한층 더 고정출연하고 있던 NHK E텔레 「R의 법칙」을 강판하고 있다. 덧붙여 이번 달 4일에 20세의 생일을 맞이했다.
10월 5일 (수) 20시 33분 배신
출처 - 데일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