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콤비 다운타운이 29일, 자신이 MC를 맡는 닛테레 「다운타운 DX」 에 출연하여, 해산과 은퇴에 대하여 공연자들로부터 추궁당했다.
「SMAP은 해산합니다만 다운타운은?」 이라고 추궁당하면 마츠모토 히토시는 「우리 리더가 대답해줄거다. 나는 단순한 퍼포머」 라고 하마다 마사토시에게 떠넘겼다. 하마다는 「해산이고 뭐고, 그렇게 둘이서 일 하지도 않는다. 따로 하는 것도 많으니까」 라고 회답. 마츠모토도 「이제 35년 하고 있으니까. 해산은 더이상 없네요」 라고 부정했다.
지금까지 그러한 이야기가 나온 적은 있었나 물으면 마츠모토는 「둘이서 말할 일이 우선 없다. 1년에 몇 번이나 화장실에서 옆에 줄설 때밖에 일 이외로 말하는 일이 없다」 라고 대화 자체가 적은 것을 말했다. 분장실도 별도이며 프라이빗으로 식사를 하는 일도 없다고 한다.
은퇴에 관하여 질문을 받으면, 마츠모토는 「모르겠다. 위가 있고」 라고 선배 게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을 들었다. 데가와 테츠로가 「서로 이 녀석이 아이카타라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라고 물으면, 마츠모토는 「얼굴이 좋을까나」 라고 웃겼다.
http://www.daily.co.jp/gossip/2016/09/29/0009538060.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