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키가, 29일자 일본 경제 신문 조간에 게재된 타카라지마사의 광고로, 모델로 기용되었다. “알몸의 각오”로 등누드를 피로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광고를 본 넷 유저에게서는 「각오가 부족하다」라고 일축 되고 있다.
「벳키는, 게스노키와미오토메. 보컬・카와타니 에논과 불륜 발각 후, 휴업이나 회견을 거치고, 표면상의 복귀를 완수했습니다만, 사실상은 거의 말려든 채로. 소동전의 레귤러를 모두 잃고, 새로운 일도 돌아 오지 않습니다. 그런 벳키가, 상반신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뒤쪽에서 대담한 누드를 피로한 것은, 역시 현상을 타파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부터지요. 소동전은 청순파 캐릭터로, 피부 보여의 일을 하는 이미지는 전무였던 만큼, 상당한 각오를 동반한 촬영이었다는 두입니다」(예능 라이터)
벳키는, 「새로운 옷을, 찾자.」라고 하는 광고의 메시지를, 등누드로 체현. 길었던 머리카락도 싹독 자르고, 무엇인가 결의를 숨긴 것 같은 시선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그러나, 넷상에는 「각오라고 말하면서, 등 밖에 비치지 않잖아」 「이것은 벗은 것야? 전혀 벗지 않잖아」 「어중간한 각오다」라고, 기가 막힌 소리가 속출. 또, 불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것부터, 「불륜하고 있었던 여자의 누드라든지, 등에서도 보고 싶지 않아」 「이것이 불륜의 말로 … … 여기까지 하고 연예계에 남고 싶어?」라는 소리도 적지 않다.
「벳키의 각오는 그만큼 세상에 인정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그 한편으로 카와타니는, 동일 발매의 「주간문춘」(문예춘추)로 19세 모델 신연인・호노 카링 교제 보도가 나왔습니다.물론, 카와타니에도 비판은 분출하고 있습니다만, 본인은 아랑곳없이로 다음 연애를 즐기고 있다니 벳키로서는 복잡하겠죠」( 동)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염상 해 버리는 벳키. 아직도 완전 부활은 먼 것인지도 모른다.
2016.09.29
출처 -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