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콤비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53)가 25일 방송된 후지테레비계 「와이도나쇼」(일요일 오전 10:00)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의 후쿠하라 아이(27)=ANA=와 리우 올림픽 대만 대표인 치앙헝치에(27)의 결혼 회견에 대해 코멘트.
MC인 히가시노 코지(49)에게 회견에 관하여 질문을 받은 마츠모토는 「나는, 이런 상쾌한 투샷 회견은 정말 싫어. 전혀 보고 싶지 않아」 라고 발언하여 웃음을 권하면, 히가시노도 「마츠모토 씨가, 좋은 뉴스였지요 라고 말하면 팬이 줄어들테니까」 라고 동의했다.
계속해서 「왠지 너무 반짝반짝해서 , 불평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왠지 채널을 바꾸고 싶어지는군」 이라고 코멘트하면, 후지테레비의 야마사키 유키 아나운서(29)로부터 「비뚤어지네요」 라고 츳코미당했다.
http://www.sanspo.com/geino/news/20160925/owa16092511150002-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