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아라시가 체육의 날 10월 10일에 방송되는 NHK 「도쿄 2020 12시간 스페셜→2020」(저녁 8・15)의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이 18일, 같은 국으로부터 발표되었다.

4년 후의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향한 복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2시간 특별프로로, 아라시는 마지막 체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라시 스타디움」( 저녁 7・30)에 출연. 멤버 5명 각자가, 올림픽・패럴림픽을 즐기기 위해서 독자적으로 취재한 테마를 퀴즈나 게임을 섞으면서 소개한다.

같은 국의 스포츠 프로그램 「훨씬! 스포츠」(화요일 후 10・25)로 사회를 맡는 아이바 마사키(33)는, 리오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활약한 애슬리트들에게 열전의 무대뒤를 듣기 시작하는 코너를 담당한다.

아이바는 「평상시는 나 혼자서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아라시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으므로, 언제나 이상으로 분위기가 오른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안의 여러분에게 많은 희망이 닿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기합이 들어가 있다.

9월 18일 (일) 21시 3분 배신

출처 - 산케이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