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가, 섣달 그믐날의 「제67회 NHK 홍백가합전」(저녁 7시 15분 스타트)로, 처음으로 오오토리를 맡는 것이 25일, 같은 국의 공식 사이트등에서 발표되었다. 아라시는 14년에 백조의 토리를 1번 맡았던 적이 있다. 올해는, 아이바 마사키가 솔로로는 첫 백조사회를 맡는 것이 발표 완료. SMAP이 없는 홍백을 아라시가 북돋운다.
8회 연속 출장에서 첫 중임을 맡는 아라시는 「嵐×紅白スペシャルメドレー」를 노래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 덧붙여 SMAP은 03년에 홍백 사상최초가 되는 그룹으로서 오오토리를 맡아 지금까지 5회 오오토리(키타지마 사부로가 졸업 선언한 13년은 제외)를 맡았다.
토리는 39번째의 홍백 출장이 되는 홍조의 이시카와 사유리로 결정. 「天城越え」를 노래한다.
작년은 오오토리를 마츠다 세이코가「赤いスイートピー」로, 토리를 콘도 마사히코가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로 맡았다.
12/25(일) 16:03 전달
데일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