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니이가키 타카시 씨가 6일, 후지테레비계 「논스톱!」(월~금, 오전 9시 50분 )에서 전화 취재에 응하는 형태로 출연. 2년 전에 자신이 고스트라이터였던 것이 발각된 상대, 사무라고치 마모루 씨가 악곡의 사용료 706만엔이 분배되지 않았다고 하여, 일본 음악 저작권 협회(JASRAC)에 지불을 요구하며 도쿄 지방 법원에 제소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JASRAC은 「저작자가 불명확」 하여 저작권 관리의 계약을 해제. 이 날은 사무라고치 씨 측의 제1회 구두 변론이 열렸다. 니이가키 씨는 방송의 취재에 응하며, 사무라고치 씨가 악곡의 저작권은 사무라고치 씨에 귀속하는 것에 니이가키 씨가 합의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통화중인 전화기로 「저작권의 인세 등에관한 권리는 나는 일절 관련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니이가키 씨는 또, 이번 소송에 대해 사무라고치 씨에게서 연락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그러한 일은 일절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사무라고치 씨의 악곡을 니이가키 씨가 작곡하고 있었던 것은 2014년 2월에 발각되어, 당시에는 니이가키 씨도 스스로 회견에서 2명의 결별을 표명했다. 방송내에서 니이가키 씨는, 「2년전에 일련을 전한 것으로 나에게 있어서 종지부를 찍고, 그리고는 각각 나는 나의 길로 걸어온 것이군요」 등으로 현재는 음악가로서 세계 데뷔를 완수할 때까지의 자부를 나타냈다.
http://www.daily.co.jp/gossip/2016/10/06/0009558318.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