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ZO」 의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이 20일 심야에 트위터를 갱신하여, "ZOZO 마에자와 사장 소유 회화 매각, 다음은 「달 여행 캔슬」" 이라는 석간 신문의 기사에 반론했다.
마에자와 씨는 트위터에서 「『마에자와 달 여행 캔슬』 이라는 보도 사실무근」 이라고 반박. 「뭐든지 말하고 쓰는 대로인 이 미디어 보도의 현상. 이것으로 정말 괜찮은가? 얼마나 관계자가 달 여행에 마음을 보내고 노력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가. 자기 자신 이외의 다른 사람을 더 상상하고 썼으면 좋겠다」 라고 쓴소리를 했다.
다음은 『달 여행 캔슬』" 기사는 석간지에 「ZOZO 마에자와 사장 소유 회화 매각, 다음에 다가오는 것은 달 여행 캔슬」 이라는 타이틀로 게재되어, 인터넷에서도 뉴스로 전달됐다.
마에자와 씨는 작년 9월 우주 벤처 「스페이스 X」가 개발중인 대형 로켓 「빅 팔콘 로켓」 을 타고 2023년 달 주위를 비행하는 달 여행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실현되면 민간 달 여행 고객 제1호가 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