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22일, 만남계 사이트에서 알게된 소녀로부터 현금을 훔쳤다고 해서, 절도 용의로 체포된 아사히카와 방송국의 남성 직원(27)을 29일자로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으로 한다고 발표했다. 직원은 사직서를 제출해, 이달 말에 퇴직할 예정. 관계자에 의하면, 직원은 소녀와 시담이 성립해, 불기소 처분이 되었다고 한다.
직원은 작년 9월 30일 오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내의 호텔에서, 만남계 사이트를 통해서 알게 된 소녀=당시 (17)=의 지갑으로부터 현금 3만 3천엔을 훔쳤다고 해서 절도 용의로 체포되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었다.
NHK는「시청자의 여러분으로 고쳐 깊게 사과하겠습니다. 직원의 강기 숙정에 노력해 갑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1월 22일 (목) 18시 15분 배신
출처 - 산케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