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방송 「사와코의 아침」(MBS/TBS계 전국 넷, 1월 24일 오전 7시 반~8시)은, 게스트로 싱어송라이터 토쿠나가 히데아키를 맞이한다. 데뷔 이래, 작사 작곡을 다루어 수많은 히트곡을 낳아온 토쿠나가이지만, 2005년, 여성 아티스트의 명곡만을 커버한 앨범이 대히트. 현재의 커버 붐의 선구적 존재가 되고 있다.
그런 토쿠나가가 선택하는 「기억 속에서 지금도 빛나는 1곡」 은, ELECTRIC LIGHT ORCHESTRA의 「Telephone Line」. 후쿠오카에서 효고로 전학간 중학생 때, 심야 라디오에서 듣고, 그 사운드에 매료되었다. 그 무렵의 추억으로부터, 고교 졸업 후 상경하여, 데뷔에 이르기까지의 밑바닥 시대를 되돌아 보고 간다.
프로그램으로는, 명곡 「壊れかけの(무너져가는) Radio」 의 가사를 다루어 가수가 된 의미를 잃어갔던 시기, 토쿠나가가 체험을 기본으로 제작에 도전한 과정을 묻는다. 50대를 맞이해 한층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토쿠나가의, 음악에의 조건에 아가와가 다가간다.
<프로필>토쿠나가 히데아키: 1961년 2월 27일, 후쿠오카현 출생. 1986년, 앨범 「GIRL」, 싱글 「Rainy Blue」로 데뷔. 1990년, 「壊れかけの Radio」 가 대히트. 2005년, 여성 아티스트의 악곡을 커버한 앨범 「VOCALIST」를 릴리즈. 2015년, 1월 21일에 「VOCALIST 6」를 릴리즈한다.
http://mainichi.jp/feature/news/20150122org00m200005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