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제 단속법 위반 등의 죄로 유죄가 확정한 가수 ASKA의 지인이자, 동법 위반(사용)의 죄를 추궁받은 토치나이 카스미 피고(37)의 변호측이 20일, 징역 2년, 집행 유예 3년으로 한 도쿄 지방 법원 판결을 불복하여 공소했다.
판결에 의하면, 토치나이 피고는 작년 5월, 도쿄도내 등에서 각성제를 사용했다. 피고는 고의를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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