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의 라스트를 장식하는 엔딩 악곡이, 22일까지 정해졌다.
최종 가창자가 되는 엔딩를 맡는 홍조의 마츠다 세이코(52)는「あなたに逢いたくて ~ Missing You」를 노래한다.
아라시가 엔딩을 맡고 아라시는 히트 싱글「感謝カンゲキ雨嵐」와「GUTS!」를 메들리로 노래한다.
18번째의 출장으로 해 첫 엔딩을 맡는 세이코가 선택한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최대의 히트곡이었다.「あなたに逢いたくて 」를 발표한 것은 96년. 장대한 스케일의 발라드곡은 110만매를 매상 최대 히트가 되었다. 자신 첫 밀리언 셀러는, 세이코가 작사・작곡(작곡은 공작)을 다루었다. 8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가수가, 90년대에 들어와 건재를 강렬하게 어필한 1곡이었다.
12월 23일 (화) 6시 6분 배신
출처 - 일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