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활동을 재개한 원 모닝구무스메. 의 야구치 마리씨(31)가, 요즘「ぶっちゃけ発言 (붓치케 발언); 모든걸 털어놓는 발언」을 연발하고 있다. 2014년 12월 10 일일배달신의 넷 프로그램「めちゃ×2ユルんでるッ (메차 유루)!」, 21일 방송의「今だから言えるナイショ話」(TBS계)과 연달아 버라이어티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이나「불륜 소스」를 적극적으로 피로하고 있다.
■ 「남자는 몹시 좋아해」「실은 성실하지 않습니다」
텔레비전 복귀의 장소가 된「情報ライブ ミヤネ屋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일본 TV계)에서는「우등생」적인 답변으로 시종일관한 야구치씨였지만, 버라이어티 복귀 제1탄이 된「めちゃ×2ユルんでるッ (메차 유루!)」에서는 일전, 대담한 발언이 열단아 나왔다. 프로그램에서는「남자는 몹시 좋아해」「 실은 성실하지 않습니다」 「키가 크고, 근사한 사람을 좋아합니다」등과 육식 여자계를 당당히 어필. 또 여성잡지에 보도된「만남 불륜」의 현장에 대해서도「아수라장입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소동에 대해서는 전 남편 나카무라 마사야씨(28)와의「약속」이 있는 것부터 철저히하여 입을 닫아 왔지만, 뜻하지 않게「일부 해금」된 형태다.
런던 부츠 1호 2호의 타무라 아츠시씨(41)와 함께 MC를 맡은「今だから言えるナイショ話」에서도, 야구치씨는 모두들한테「아직은 여러가지 말하기 부족한 부분이 있으므로」라고 이야기할 생각을 적지않다다. 축구 선수 오쿠보 요시토씨(32)로부터「정말로 방에서(나카무라씨와) 만났어? 그 때의 기분을 듣고 싶다」라고 정면에서 질문하여「기분은...「위험」」이라고, 또 다시「해금」. 다만「 이제 그 이상은 좀 봐주세요」라고, 그 이상의 설명은 피했다.
. 불륜아내에 대해「 「매우! 매우!! 」」
더해, 휴업 중에 가장 빠진 드라마는 아내의 불륜을 그린「昼顔 ~ 平日午後3時の恋人たち (메꽃 ~ 평일 오후 3시의 애인들)」(후지텔레비계)이었다고 고백했다. 우에토 아야씨가 연기하는 불륜아내에 대해 「 「좀더! 좀더!!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관철해라!」는」이라고, 불륜 아내에게 성원을 보내고 있던 것까지 밝혔다.
이것을 들은 켄도 코바야시씨(42)가 「메꽃에 엄청 빠졌다고 하는 일은, 처음 뿌리부터 육식 동물인것인지?」라고 질문하면, 「아, 나 옛부터 육식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네」라고 시원시럽게 인정해 최종적으로는「性獣(성수)」라고 불리는 시말이었다.
.「반성하고 있지 않는다」「호감도 제로」
정색적으로 생각되는 발언의 여러 가지에, 시청자나 네티즌들은,
「아, 반성하고 있지 않는다」
「그러한 것은 이미 TV에서 말하는 시점에서 호감도 제로」
「야구치가 시청자로서 메꽃에 대해 말하고 있어 기분 좋지 않다」
「보는 것만으로 불쾌하여 저런 일로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다는게 수수께끼이다」
등과 식은 의견이 적지 않다.
원래 야구치씨는,「미야네야」에서 시청자가 기대하고 있던 불륜 소동의 진상을 일절 말하지 않았던 것으로 반발을 부르고 있었다. 중진 연예인으로부터도,
「현재는 전혀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충분합니다」(와다 아키코씨)
「이것을 기회로 다른 그녀를 보이면 예의 것에, 결국은 정통파인 느낌으로 가는 인가. 그렇게 되어 지면 의외로 힘들지 않을까?」(마츠모토 히토시씨)
등과 환영되지 않고, 그 후 어떻게 연예계를 살아 남을지가 의문시되고 있었다
이러한 경위도 있는 것부터, 미야네야와는 돌변한 버릴 수 있었던 행동은, 당분간「힐역 」에 철저할 각오를 결정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야구치도 솔직한 토크에 대한 비판은 상정한 범위내였던 것 같고, 데일리 스포츠에 의하면,「今だから言えるナイショ話」수록시에는, 「방송을 보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등이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12월 22일 (월) 19시 14분 배신
출처 - J-CAST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