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 겸 노기자카46의 마츠이 레나(23)가 22일, 도쿄・오시아게의 도쿄 스카이 트리 타운에서 이벤트「松井玲奈のパンダクリスマス (마츠이 레나의 팬더 크리스마스)」를 실시했다.

 

그 해의 간지에 태어난 여성이 되는 내년의 목표로 대해서,「여성으로서 매력적으로 되고 싶다. 미의식을 높게 가지고 싶습니다」라고 목표를 고백. AKB48 굴지와 미모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코지마 하루나(26)가「멤버 중에는 미의식이 높은 사람이 없다」라고 투덜대고 있어서,「코지마씨가 칭찬을 받을수 있도록 하고 싶다. 허들이 높은 것 같습니다만, 노력하겠습니다.

 

 

코지마씨는 언제나 좋은 냄새가 나므로, 좋은 냄새가 나는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웃겼다.

 

 

12월 22일 (월) 22시 20분 배신

출처 - 산케이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