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의림 「[口丕]」자켓 사진
2014년 11월 11일, 대만의 여성 가수 차이이린(채의림)가, 인기 가수 아무로 나미에와 MV를 촬영했던것이 밝혀졌다. 연합보가 전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전날의 10일, 대만에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큰 화제에. 일부의 대만 미디어에서는,「차이이린의 최신곡 MV를 촬영하기 위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11일, 채의림과 아무로 나미에가 각각, 타이중에 있는 관광 명소인 무봉하야시케 화원에 도착. 사람의 출입을 완전하게 셧아웃하여, 심야까지 촬영을 했다.
차이이린은 이번 달 15일, 2년만이 되는 통산 13번째 중국어 앨범「[口丕]」를 릴리즈 예정. 수록곡의 MV에서는, 홍콩의 여배우 劉嘉玲(유가령, 류자링)를 부르는 등, 호화 경연이 화제였다.
무봉하야시케 화원의 부근에는, 아무로 나미에의 도착을 우연히 들은 팬들이 집결. 그녀의 모습을 한번 보려고, 장시간에 걸쳐서 대기하고 있었다. (번역・편집/Mathilda)
출처 - Record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