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밤, 극비로 대만 출국했다는 정보가 인터넷상에서 흘러 현지의 팬을 떠들썩하게한 가수 아무로 나미에(37)는, 11일에 대만 중부의 타이중에 있는 관광 명소의 정원「霧峰林家花園 (무봉하야시케 화원)」에서 현지의 가희, 차이이린(채의림)의 뮤직 비디오(MV) 촬영에 임한것 같다. 현지신문 자유시보등이 12일자 자타.
보도에 의하면, 아무로는 11일 아침에 타이페이의 호텔을 출발하여, 촬영 장소에 낮경 도착. 평상시는 관광객에게 인기인 무봉하야시케 화원으로, 이 날은 MV촬영을 위해 일반개방을 취소했다. 촬영은 극비로 행해진 것 같고 안의 모습은 안보였다고 하지만, 주위에는 현지의 팬이 집결. 아무로의 뒤에 차이이린도 현장에 들어가, 촬영은 한밤중까지 계속되었다고 여겨진다.
투어 사이의 공백을 이용해, 촬영에 임한 아무로를 위해서, 스탭은 대만 명물의 격신화과「麻辣鍋(마라궈)」를 가게로 안내와 동행했다라는 보도도 있다.
차이이린는 대만에서 인기의 가희. 아무로를 리스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넷상에서는 일찌기,「채의림은 아무로 표절」라고 야유하는 소리도 있었다. 2명은 2년전에 첫 대면 있고, 이번, 아무로는 차이이린의 신곡 MV에「노 개런티로 우정 출연」한다라는 정보도 있지만, 이것에 대해 차의의린의 소속 레코드 회사는「분명히 할수없다」라고 코멘트했다.
이번, 차이이린의 MV에 일본의 톱 아티스트의 1명, 아무로를 일부러 부른것은, 차이이린에 계약을 갱신받기 위해, 레코드 회사가 준비한 파격의 대접이다, 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
11월 12일 (수) 9시 48분 배신
출처 - Music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