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호테이 토모야스(52)가 처음으로 K-POP 아티스트에게 악곡 제공했던 것이 11일, 알았다.
한국 7인조 보컬 댄스 그룹, INFINITE(인피니트)의 신곡「Dilemma(딜레마)」(12월 24일 발매)의 작곡, 편곡을 담당했다. 호테이가 만든 비트 사운드와 하이레벨의 댄스 퍼포먼스의 융합으로, 대히트를 목표로한다.
INFINITE측은, 호테이의 기타・사운드를 꼭 도입하고 싶으면 호테이 측에 곡제공을 의뢰했다. INFINITE은 10년에 한국에서 데뷔 후, 다음 11년에 일본에서도 데뷔.「싱크로율 99・9%라고 불리는 완성도의 높은 댄스 퍼포먼스를 큰 무기로 하고 있다.
11월 12일 (수) 6시 15분 배신
출처 - 일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