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 AKB48의 여배우 마스다 유카(23)가 소속하는 AKB48의 파생 유닛「DIVA」가, 이번 달 30일의 해산 라이브(치바 마쿠하리 멧세)로 피날레를 맞이한다. 이번에 마스다는 스포츠 알림의 취재에 따라 AKB48 탈퇴를 거쳐 재가입한 가슴 속이나, 집대성에의 생각을 말했다.
「DIVA」는 2011년에 아키모토 사야카(26, 원AKB48), 미야자와 사에(24, 현SNH48・SKE48 겸임), 우메다 아야카(25, 현NMB48), 마스다의 4명이서 결성. 마스다는 주간지의 열애 보도를 계기로, 12년에 AKB48를 탈퇴. 다음 해 1월에는 유닛의 활동도 사퇴했다.
「일생에 돌아올수없다고 생각했다」라고「DIVA」를 탈퇴하는 것을 후회했지만, 금년 8월에 유닛의 해산과 처음이자 마지막의 앨범「DIVA」의 발매가 발표되어 동시에 자신의 복귀도 결정. 불안투성이였지만「지금까지 하는대로 해주면 좋고, 그것을 모두 지지하기 때문에」(미야자와)이라고 멤버로부터가 격려받았다.
「DIVA는 자신의 중요한 장소일 것이다. 다시 할 기회를 받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마스다.「스스로가 즐기는 것이,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에 보은할수 있는 것」이라고, 최고의 퍼포먼스로 매듭지을 생각이다.
11월 12일 (수) 7시 4분 배신
출처 - 스포츠 알림